입력 2003-10-19 18:332003년 10월 19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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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1998년 8월 SM엔터테인먼트 유상증자 과정에서 회사 공금 11억5000만원을 빼내 증자대금으로 사용한 혐의다.
이씨는 8일 구속됐으나 13일 구속적부심에서 보증금 3000만원을 내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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