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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8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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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45억원을 들여 건조한 이 배는 길이 37.7m, 폭 7.5m의 162t급이며 승선인원은 18명. 병원선에는 50여 가지의 의료장비가 탑재돼 있고 내과와 치과, 방사선과, 한방과 등 4개과를 운영한다.
경남 511호는 앞으로 통영과 마산 진해 사천 등 경남도내 5개 시군 46개 섬을 돌며 진료활동을 벌인다.
통영=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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