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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19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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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피싱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 등지의 낚시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3일 와룡면 주진휴게소 앞에서 연습낚시와 전야제 행사 등이 펼쳐지고 24일에는 본격적인 아마 및 프로 배스낚시 대회가 열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7년째를 맞는 배스 낚시대회에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 참여가 점차 늘어나 안동호가 배스낚시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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