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4 19:272003년 8월 14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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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위대한 회화의 시대: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이 14일 오후 개막됐다. 개막식 직후 일반관람객들이 블루마르트의 ‘카리클레아로부터 승리의 종려가지를 하사받는 테아게네스’(1626년 작)를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에는 모두 50점의 명화들이 선보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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