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추방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10일 부산 해운대 및 광안리 일대 해수욕장과 인근 환락가에서 ‘피서철 처녀성 및 정조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 활빈단 관계자는 “10대 소녀, 20대 여성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여성의 65%가 첫 순결 상실시기 및 장소로 여름 피서지 및 인근 위락지역이라고 응답해 이를 근거로 이같은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낯선 남자들과 함께 술에 취해 위험에 빠지는 여학생 구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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