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5 18:142003년 7월 25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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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김씨의 조기 사면 추진과 석방 후 그와 가족들의 생계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 국민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원회 02-771-1996
김재영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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