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읽고]김삼지/우왕좌왕 정책 勞使불안 키워

입력 2003-06-24 18:03수정 2009-09-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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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자 A1면 ‘망국적 不法파업 이대로 방치 땐 투자 축소-공장 해외 이전 하겠다’를 읽고 쓴다. 대기업 경영자들이 화물연대 파업, 전교조의 연가투쟁 등과 관련해 만약 노동자들이 자신의 주장만 억지로 밀어붙이는 행동을 계속할 경우 공장의 해외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는 참여정부가 출범 때부터 정책의 일관성 없이 우왕좌왕하면서 빚어진 사태여서 안타깝다. 한국은 지금 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북한과의 관계도 지지부진한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불안하다. 특히 노사관계에 있어서 사용자와 노동자는 상생(相生)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김삼지 광주 북구 운암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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