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동해안 해수욕장 '차별화'

입력 2003-06-22 21:06수정 2009-10-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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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101개 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 42일간 운영된다.

올해 피서객을 작년보다 15% 많은 연 20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는 강원도는 동해안 해수욕장을 차별화하고 각종 이벤트를 적극 유치키로 했다.

청소년이 많이 찾는 경포해수욕장에는 번지점프대가 설치되며 록 페스티벌, 바다수영 등 청소년용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문진은 가족단위 피서지로, 옥계와 연곡은 직장 및 단체 연수지로, 정동진 해수욕장은 추억과 낭만의 여행지로 꾸며진다.

또 양양의 낙산은 피서지 사찰체험, 동호리는 멸치후리기 체험, 물치리는 맨손고기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운용하며 고성 봉수대는 해양레포츠 전문 해수욕장으로 거듭난다.

속초 해수욕장에서는 7월22일부터 8월2일까지 해양페스티벌을 열어 모래조각전, 도전 100곡, 해변영화제, 작은 콘서트 등의 행사를 펼치고 삼척의 용화와 맹방해수욕장은 7월22일부터 여름체험 이벤트를 열어 맨손넙치잡기, 맨손송어잡기 이벤트를 갖는다.

강릉=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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