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인천 대학생 7월부터 연수지원제

입력 2003-06-12 21:31수정 2009-10-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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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앞둔 인천지역 대학생(휴학생 포함)이 기업체에서 실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연수 지원제’가 실시된다. 경인고용안정센터는 7월부터 인천에 있는 대우종합기계 등 10개 기업체와 인하대 등 7개 대학이 참가하는 연수 지원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체와 대학간 협약을 통해 실시되는 것으로 연수생은 월 30만원의 수당을 받고 연수기간에 재해보험에도 가입하게 된다.

일반 대학새의 연수기간은 2개월이지만 휴학생이나 야간학부 학생은 6개월 동안 연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인하대와 가천길대학, 경인여대 등 3개 대학은 지원제에 참가하는 학생에 대해 1∼3학점을 인정해 줄 계획이다.

이밖에 인천시와 INI스틸 등 행정기관과 민간기업 40여 곳도 여름방학 기간에 대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경인고용안정센터나 워크넷(www.work.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032-438-4663∼8.

한편 4월말 현재 인천지역의 청년(20∼29세) 실업률은 8.9%로 인천의 전체 실업률(4.1%)과 전국 청년 실업률(7.2%)보다 높다.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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