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노사협위장 낙선 불만 車로 회사돌진

입력 2003-06-05 18:29수정 2009-10-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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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40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면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S사에서 이날 실시된 노사협의회 위원장 선거에서 낙선한 박모씨(42)가 선거참모로 일했던 동료직원들과 함께 차량 2대를 몰고 회사 본관으로 돌진한 뒤 차량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는데…▽…이 사고로 차량 2대가 전소되고 박씨 등 3명이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는데 박씨는 경찰에서 “회사 측이 선거를 제대로 도와주지 않아 홧김에 그렇게 했다”며 선처를 호소….

울산=정재락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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