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8 20:162003년 5월 28일 2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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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썰렁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은 경기 부진으로 매출이 크게 줄었는데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까지 발령돼 장사가 안 된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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