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9 21:172003년 5월 19일 2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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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위원회 관계자는 19일 “좋은 취지로 마련한 행사였으나 불의의 사고가 생긴 만큼 이번 경남 부부축제는 모두 취소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부의 날 위원회는 20일부터 이틀간 창원시내 대동백화점 앞에서 ‘부부폭력 제로운동 캠페인’과 가족영화 상영 등의 행사를 진행하는 제 9회 경남부부축제를 가질 예정이었다.
창원=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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