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5 18:422003년 4월 25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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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광진구 경복초등학교 학생들이 1일부터 모은 외국동전을 담은 저금통을 환한 표정을 지으며 들어 보이고 있다. 이들이 모은 동전은 불우한 어린이들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종승기자 uris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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