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8 18:312003년 4월 18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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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4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묘지를 찾은 이춘란 할머니(85)가 43년 전 시위 도중 숨진 아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로 묘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예년보다 뜸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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