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학습지 뜯어보기]재능교육 '스스로 수학'

  • 입력 2003년 2월 17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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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을 공부해도 원리를 이해해야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재능교육은 올바른 환경만 주어지면 학생들이 얼마든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스스로 수학’은 문제 해결력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한번에 키워주는 원리이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수학의 6가지 영역을 골고루 학습시켜 중고교에 가서도 수학을 잘할 수 있도록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제7차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의 수와 연산, 도형, 측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 등 6개 영역은 중고교까지 연계된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단순 계산문제만 반복하는 학습지로 공부하면 중고교에 가서 수학을 잘 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일부 학습지는 수와 연산의 두 영역에만 치우친 계산 위주로 공부를 시키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수와 연산 두 영역만 공부한 학생이 중학교에서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재능교육은 독특한 평가시스템으로 어린이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컴퓨터로 정밀하게 처방한다.

학습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줘 어린이들이 스스로 완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별, 능력별 프로그램식 교재로 평가받고 있다. 02-367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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