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9 18:552003년 2월 9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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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해 1∼4월 지방행정공제회 기금 29억5000만원이 모디아 주식매입에 사용되는 과정에서 김 사장이 손씨에게 금품을 건넸는지를 집중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 사장이 최근 자진출석 의사를 통보해 왔다가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김 사장의 소재 추적에 나서는 한편 변호인을 통해 출석을 종용 중이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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