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6 21:052003년 2월 6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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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림관리청은 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전북 장안산과 운장산, 전남 문수산, 천관산, 경남 삼봉산, 수도산 등 7개 산의 등산로 34곳을 단계적으로 통제키로 했다.
또 산불 발생률이 높은 시기인 3∼4월에는 이들 산 가운데 장안산과 운장산의 등산로를 모두 폐쇄하기로 했다.
남원=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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