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11월 5일 19시 4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윤 시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음에 따라 이날부터 공주시장직은 백남훈(白南勳) 부시장이 대행하게 됐다. 윤 시장은 6·13지방선거 당시 ‘미래포럼’이라는 사조직을 동원해 선거운동을 하고 수백만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9월10일 징역 1년6월을 구형받았다.
공주〓지명훈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