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상에 원세희씨의 ‘레드 블러드-판테라’와 이재성씨의 ‘복면 엑스’가 뽑히는 등 모두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참신한 만화모형 캐릭터를 발굴하고 신진 만화모형 작가들을 육성, 만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만화모형 공모전을 열어 대상에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등 상금을 주고 있다. 입상작은 27일부터 열흘간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 전시된다. 02-3455-8352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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