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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14일 2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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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또 같은날 일본인 관광객이 택시 안에서 분실한 가방을 3일간의 수소문 끝에 찾아내 본인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가방을 되찾은 관광객이 한국방송공사에 제보를 함으로써 최근 이 방송사의 ‘좋은나라 운동본부’로부터 ‘친절시민’으로 선정됐다.
울산〓정재락기자 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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