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9 22:202002년 6월 9일 2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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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춘천시의회 모 후보자 선거사무장인 조씨는 5일 선거사무실에서 같은 지역구 상대 후보자에 대해 “후보 자질이 의심스럽다. 입후보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4회에 걸쳐 지방 일간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혐의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