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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18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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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매표실과 격리된 집표소에 역 직원을 배치하지 않아 집표기 이용 도중 승차권이 걸리거나 개표 과정에 이상이 발생해도 도움을 요청할 수단이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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