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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4일 2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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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진해시 구간(8.4㎞)은 4차로로, 부산시 구간(8.3㎞)은 6∼8차로로 각각 넓어지고, 진해∼부산간 통행시간이 45분에서 30분으로 15분 정도 단축된다.
건교부는 진해국가공단과 마천주물공단 신호지방산업단지 등 주변 공단의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재성기자>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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