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린 女心

  • 입력 2001년 10월 4일 18시 53분



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우산 속의 두 여자’가 쌀쌀한 바람에 어깨를 웅크린 채 걷고 있다. 5일에는 전국적으로 수은주가 뚝 떨어진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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