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7-31 18:372001년 7월 31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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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는 언제나 그치지?” 며칠째 계속된 비로 아빠가 휴가인데도 놀러 갈 수 없게 된 어린이들이 31일 승용차 안에서 내리는 비를 원망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신원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