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높은 어버이 은혜

  • 입력 2001년 5월 7일 19시 10분



내 부모만 어버이인가. 어린이들이 서울 성북구 길음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 은혜 감사 잔치’에서 무의탁 독거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주름진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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