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타는' 남부

  • 입력 2001년 4월 22일 19시 21분



봄 가뭄이 길어지면서 농민들의 수심도 깊어지고 있다. 22일 경남 사천에서 못자리 작업을 하던 농부가 말라버린 농수로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사천=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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