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바람

  • 입력 2000년 12월 25일 18시 39분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25일 오전 강원 태백시 황연동 국도변에서 한 할머니가 매서운 바람에 얼굴을 가리면서도 교회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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