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다녀오세요”

  • 입력 2000년 10월 24일 20시 44분


25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동티모르에 파병되는 국군상록수부대 제3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환송나온 딸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이훈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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