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7 18:442000년 9월 27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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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원은 “문자 창제는 국가 건립일과 같은 상징성을 갖고 있으며, 한글은 민족문화의 그릇이기 때문에 한글날을 국경일로 승격시켜 기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승훈기자>raph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