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술 받으세요"

  • 입력 2000년 8월 16일 21시 08분


북한의 최고 시인인 오영재씨가 16일 서울 워커힐호텔 숙소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의 영정 앞에 술잔을 올리고 있다. 이 술잔은 김정일국방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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