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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8월 14일 0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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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사 계곡은 울산에서는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반딧불이가 집단서식하는 것으로 최근 확인된 지역 가운데 하나.
‘공해도시 울산’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반딧불이 되살리기 서명운동 △반딧불이 번성 기원제 △반딧불이 탐험의 시간 △반딧불이 되살리기 촛불행진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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