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 맞잡은 비전향 장기수
업데이트
2009-09-22 14:31
2009년 9월 22일 14시 31분
입력
2000-06-30 20:10
2000년 6월 30일 20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전향 장기수 출신들이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우리탕제원'에서 유한욱옹(91·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30일 오후 북송소식을 전해들은 직후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현대해상, 구세군에 1.5억 성금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