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비전향 장기수

  • 입력 2000년 6월 30일 20시 10분


비전향 장기수 출신들이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우리탕제원'에서 유한욱옹(91·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30일 오후 북송소식을 전해들은 직후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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