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9 19:261999년 11월 29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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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사고로 함께 숨진 이 마을 곽모씨(44·여) 집에서 김장담그는 것을 도운 뒤 인근 앙성면으로 온천욕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충주〓지명훈기자〉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