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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5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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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그분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 고마움을 전할 길이 없다며 애태우고 있다. 인정이 메말라가는 세태에도 노인을 이처럼 공경하는 분이 있다니 연락이 되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싶다.
이상범<경남 마산시 합초구 산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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