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1 19:371999년 6월 11일 1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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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이들에게 뇌물을 준 D통신 대표 이모씨(45)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
〈울산〓정재락기자〉jr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