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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4월 22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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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발전소 건설에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바이오 더미카, 미국 번스 앤 맥도넬 등이 1억∼1억5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의사를 적극 표명한 적이 있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지구온난화협약(교토의정서)에 따른 이산화탄소 의무감축 대상국으로 다른 나라에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시설을 설치할 경우 그만큼 자국 내 이산화탄소 배출 허용기준이 늘어난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