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4 07:581999년 3월 24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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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는 고소장에서 19일 오전 9시경 교무실에서 이교장이 가정방문 일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자신을 심하게 질책, 이에 항의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다.
〈무안〓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