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중앙회간부 주내 집중소환 조사

입력 1999-03-14 20:19수정 2009-09-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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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협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이번 주중 농협과 축협 중앙회 간부들을 집중 소환해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14일 “농협과 축협중앙회의 대출비리 등에 대해 기초 조사를 끝내고 농협과 축협 중앙회를 중점 수사해 수익사업 및 대출 비리에 관련된 전현직 간부들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내사과정에서 비리 혐의가 드러난 지점을 제외하고는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위용기자〉jeviy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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