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4 18:451999년 3월 14일 18시 4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6일 B양의 매니저인 전모씨(34·경기 성남시 분당구)를 만나 “B씨의 음란비디오 테이프를 갖고 있다.돈을 안주면 시중에 유통시키겠다”고 협박해 30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임씨 등은 13일 1백만원을 더 뜯어내기 위해 전씨를 만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