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2 18:331999년 3월 1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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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95년 7월 진모씨(46)가 세운 가축분뇨처리공장을 고령축협이 직접 운영하는 것처럼 축협중앙회에 허위보고하고 시설운영자금 명목으로 9억7백여만원을 타내 가로챈 혐의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