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30 09:101999년 1월 30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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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이사후보는 2월3일 경영진추천위원회의 선출 절차와 3월20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제11대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최후보는 67년 동아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장과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