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7 19:051999년 1월 7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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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형사5단독 황정규(黃正奎)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배전비서관은 국세청을 동원한 대선자금 모금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부인했다. 선고공판은 23일 오전10시.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