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화보]“말솜씨도 예쁘네요”

  • 입력 1998년 11월 22일 21시 30분


친절안 안내와 유창한 말솜씨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북한 광광안내원 김연실씨.

<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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