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국회에 「남북기본합의서 실천 촉구」 청원키로

입력 1998-11-03 16:06수정 2009-09-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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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3일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7주년을 전후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民和協)는 국회에 「남북기본합의서 실천을 위한 청원」을 내기로 3일 결정했다.

民和協 상임의장회의는 이번 정기국회 회기중에 청원을 제출, 국회 결의안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남북기본합의서의 조속한 실천을 위하여 民和協이 국회에 낼 청원은 『우리는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 및 교류협력에 대한 기본합의서의 정당성을 다시 확인하고, 기본합의서의 이행을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남북기본합의서를 실천해서 민족화해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을 결의한다』는 내용으로 돼 있다.

또 民和協은 남북기본합의서 실천 촉구 거리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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