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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냉동창고 화재 재수사지시…9명 영장 되돌려보내

입력 1998-11-03 07:24업데이트 2009-09-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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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냉동창고 화재사고에 대해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 지시를 내리는 등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발표한 화재원인이 논란을 빚고 있어 사건처리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부산지검 형사4부 안성욱(安成昱)검사는 2일 화재원인을 수사중인 부산 서부경찰서가 시공사인 동원건설㈜ 대표 김순구씨(58) 등 공사관계자 9명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되돌려보내고 전면 재수사를 지시했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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