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28 06:401998년 8월 28일 06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감사원 관계자는 27일 “농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사업취지와 달리 각종 보조금을 빼돌리는 사례가 빈발하고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적발되는 등 문제가 많아 집중감사를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