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0 19:101998년 7월 20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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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관계자는 “정부 각 기관이 나서서 파업예상 노조에 파업자제를 설득하는 한편 회사측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도록 지도하겠다”며 “한국통신 지하철 등 공공부문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대책을 세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