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8 11:581998년 5월 18일 11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에 따르면 朴씨는 지난 3월 20일께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김제시 요촌동 아지트호프 술집에 黃모양(15)등 여중고생 5명을 고용한 뒤 손님들에게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중 1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