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사옥 1층에서 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특히 전역을 앞둔 ‘장교 코너’를 마련, 43개 유망 중소기업과 연결시켜 주고 있다.
이번 행사가 끝난 뒤에도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공개채용 사무국’은 앞으로 1년 내내 토,일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구직자들은 사진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한 서류를 챙겨가면 유리하다. 참가희망 업체는 한경플레이스먼트(02―393―9139)로 신청하면 된다.
〈박래정기자〉